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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출애굽기31장-40장
한사랑 2008.09.28 조회 : 1065
파일 :

출 32 


두번째 십계명 판-출애굽기 32-34장-


서론적으로, 명심해야 할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율법을 세 번 주심-“율법이 삼중(三重)으로 수여된다“. 첫번째는 출애굽기 20장 1-17절에서 구두로 주셨다. 이것은 순전한 법령으로서, 범죄함을 위한 희생제물이나 제사장 직분에 관한 조항은 없다. 여기에는 히브리인들 사이의 관계와 연관된 재판에 대한 내용(출 21:1-23:13)과, 세 가지의 연례적 절기를 지키라는 지시가 첨가되어 있으며, 23장 20-33절에는 가나안 정복에 따른 교훈이 나온다. 모세는 이 모든 말들을 백성에게 고했다(출 24:3-8). 그리고 백성의 장로들은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허락되었다(출 24:9-11). 두번째로, 모세는 돌판을 받으러 올라오라는 부름을 받았다(출 24:12-18). 그리고 나서는 이야기가 나뉘어진다. 산에 있는 모세는 성막과 제사장 직분과 희생제사에 관한 은혜로운 교훈들을 받았다(출 25-31장). 그동안에(출 32장) 아론이 이끈 백성들은 제1계명을 깨뜨린다. 모세가 돌아와 '하나님의 손으로 쓰여진'(출 31:18/출 32:16-19) 판을 깨뜨렸다.

이상의 사건을 분명하게 마음에 새기면 이 부분을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중(二重)으로 율법을 깨뜨림-32장 1-6절에는 아론과 백성들이 십계명을 깨뜨리는 기록이 나온다. 특별히 제1, 제 2계명을 범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책은 우리가 계명 하나를 범하면 모두를 범한 것이라고 말한다(약 2:10-11). 아론은 율법의 의미, 정신, 본질을 깨뜨린 것이다. 19절에는 모세가 문자 그대로 율법을 깨뜨리는 기록이 나온다. 이 두 경우는 아무도 십계명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키려고도 하지 않을 것임을 증명해 준다. 한 사람만 십계명을 지켰는데 세상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이제 각 장을 요약해 볼 차례이다.


1. 32장


골짜기의 장면(1-6절)-모세는 산정에 있었고 사탄은 산 아래에 있었다. 모세가 변화산 상에 있었을 때도 그러하였다(마 17:1-16). 이스라엘은 “그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잊었다“(시 106:10). “그들의 마음은 애굽으로 다시 돌아섰다“ 이것이 죄의 뿌리였다.산의 장면(7-14절)-사탄은 하나님을 매장시키려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어떤 것으로 그를 나타내려 한다. 모세가 없어지자 백성들은 매우 편안했다. 그래서 그가 전혀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다(고전 10:7)

(1)여호와께서 그들을 벌하셨다(7-10절). 하나님은 죄를 벌하셨고, 지금도 벌하고 계시며, 언제나 벌하실 것이다. 죄는 경시해도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성경은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는 어리석다고 했다.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긴다“(잠언 14:9).

(2)그리스도의 모형인(요일 2:1) 모세는 이스라엘을 위해 중재한다(32:11-14)


심판(15-24절)

(1)모세는 돌판을 깨뜨린다(32:15-21).

(2)아론의 거짓말(32:22-24).


분리시키는 부르심(25-35절)-산 위에서 모세는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변호한다. 반면에 산 아래에서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변호한다. 그는 제사장이요 선지자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다시 우리 주님의 형상이다.


이 장을 끝내기 앞서 몇 가지 실천적인 교훈들을 지적해 두는 것이 좋겠다.

(1)모세는 불신앙의 뿌린 씨를 추수하고 있었다. 그는 아론을 우선 순위의 위치에 두지 말았어야 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버지와 조카를 데려감으로 인하여 받은 고난을 되살려보자. 우리는 인간적인 끈을 생각지 말고 주님께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낫다.

(2)여기서 교회의 모형을 볼 수 있다.

● 지도자가 높은 곳에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오늘날 높은 곳에 계신다.

● 그들은 신앙을 버렸고 다만 종교적이었다. 그들은 애굽과 같은 종교, 즉 눈에 보이는 것을 원했다. 오늘날의 교인들은 어떠한가?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것들이 우상이 되어지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 그들은 인내하지 못하였다.

● 지도자가 돌아왔을 때, 그는 백성들이 죄에 빠져 있음을 발견했다. 주께서 오늘 돌아오신다면 그분은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음을 발견하실 것인가?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백성이 그 때 한 일을 우리는 오늘 해야 한다. 진문(陣門) 밖으로 나와 우리의 지도자께로 나아가자(출 32:26/히 13:13).

● 모세가 심판했다. 그는 전과 같이 아론에게 입맞추지 않았다(출 4:27).

● 하나님이 죄를 멸하셨다(19, 20절).

● 아론은 거짓말을 하고(22-24절),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여(1-2절), 우상 숭배를 하게 하는(21절) 죄를 범하였다. 죄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법이다."


출 33 


2. 33장


계속된 여행(출 33:1-6)


영문 밖(출 33:7-11/히 13:13 참조)


하나님의 은혜(12-17절)-이 부분에, 특히 14절에는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대단히 중요한 교훈이 나온다. 하나님의 약속에 특히 주의하자.

(1)모세의 생애에서의 이 약속의 배경

● 모세의 기도(출 32:30-32)

● 낙망한 자에게 주신 약속(출 33:32)

● 용기를 잃은 자에게 주신 것(출 33:12/출 33:13)

(2)이 약속의 어법:하나님께로서 온 것이다. “내 얼굴이 너와 함께 할 것이며“.

(3)체험에 있어서의 이 약속의 증거: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지키신다. 그는 언제나 그처럼 행하신다.


모세와 하나님(출 33:18-23)"



출 34 

3. 34장


두번째 율법판(출 34:1-4)


이스라엘을 위한 모세의 기도(출 34:5-9)


약속들과 권고(출 34:10-17)


절기들과 안식일(출 34:18-35)-출 34:24 절을 특히 유의하자. 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한 그 재산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실 것을 믿을 수 있다. 아멘!


출 35-40

      

성막건립-출애굽기 35-40장-


이 장에서는 이전 부분들과 같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성막에 대해 간단히 주석을 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단순하나 값비싼 건축물을 설립하기 위하여 어떤 계획을 세우는지를 하나님께서 비용을 충당하신 방법을 강조하여 살피게 된다.


1. 성막에 대한 주석


이 장들에서 성막의 건립에 사용된 재료와 예배 장소에 쓰이는 기구와 용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평범한 독자들에게는 지루할지 모르나,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귀중한 것이다. 왜 자세하게 반복되어 있는가? 이는 성막과 관계된 것들, 즉 휘장과 널판, 갈고리, 기둥과 숟가락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그 사랑하시는 아들의 무한한 완전성과 영광들을 보이시기 때문이다. 속죄소에서 놋단까지 사중으로 거쳐가게 되는 것은(언제나 이런 순서인데) 네 복음서를 갖기 때문이다(37:1/39:35/40:3/40:20).

이 부분(35-40장)은 하나님의 휴식(안식일)으로 시작되어 그의 휴식처(성막)로 끝난다. 그의 그 크신 사랑으로 자기의 안식에 인간을 초대하시고 이들에게 오셔서 함께 거하신다(히 4장). 성막이 건축되는 동안에라도 안식일은 지켜져야 했었다(35:2). 또한 만나를 먹을 때에 끓이거나 빵을 만들기 위해서 불을 피워서도 안되었다. 안식일의 주님께서 준비하신 그대로 먹어야 했다(35:3). 모든 것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성취되었다 ! 이 말이 자주 반복되는 것에 유의하자. 인간의 재간이나 기호에 맞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39:42-43).


성막은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서 건축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다. 그러나 그것은 보배로운 피가 뿌려지고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게 되기까지만이었다. 십자가에 달려 기름부음을 받은 구세주만이 인간과 함께 가하실 수있기 때문이다.

광채(Splendour-37:1/38:21), 섬김(Service-39:32-43), 희생(Sacrif-ice-40:1-16), 아들됨(Sonship-40:17-38)이란 단어들은 메시야 복음의 네 가지 영광을 나타내며, 영광스런 황금 보좌에서 고난의 놋제단까지 네 번 이동하는 것에도 나타난다. 첫번째 통과할 때의 특징이라면 비싼 값을 치루는 것으로서(38:24-31), 왕의 광채(마태복음)를 나타낸다. 두번째의 통과시에는(39:32-43, 여기 기록된 열 번의 '모든') 봉사, 즉 종의 겸손(마가복음)을나타낸다. 세번째는 희생과 기름부음(40:2/40:9 . 유월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어린 양의 희생(누가복음)을 나타낸다. 네번째는 영광 중에 거하는 메시야의 하나님되심(요한복음)을 보여 준다. 이 통과를 표시해 주는 귀중한 물건들은 일련의 연관성을 가지는데, 황금보좌와 황금제단, 등대와 상, 놋단과 놋대야는 왕이시며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빛과 생명되시고, 구세주와 성결자이신 그리스도로 설명된다.

성령이란 말은 누가복음에 12회, 마태복음에 6회, 마가복음에는 4회, 요한복음에는 7회 언급된다.


이제 우리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집을 건설하고 그 재정을 충당하는데 어떤 계획을 세웠나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건축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설계도에 따라 이루어졌다(출 25:9).


요청(출 25:1-9)

“마음에 원하는 자“(25:2/35:5/35:21/35:29)

마음이 “지혜로운 자“(35:10)

반응(출 35:5-10/출 36:4-7).

이유

● 그들의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대상 29:14/고전 4:7/약 1:17).

● 성경에 그에 대한 예가 있다(고후 8:1-2). 마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으면 손은 하나님을 위해 헌금으로 채우는 데에 신속하다.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고후 8:9). 하나님은 아들조차도 아끼지 아니하셨다(롬 8:32).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셨다“(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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