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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김종진 2014.05.06 조회 : 652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프렛 플러 세드는
    어느 대학 졸업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 중에서
    톱으로 나무를 켜 본 적이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학생들 대부분이 경험한 일이다.
    그래서 너도 나도 손을 들었다.

    그는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톱으로 톱밥을 켜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이번에는 한 사람도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럴 리는 없기 때문이다.

    이어서 덧붙힌다.

    "물론, 톱으로 톱밥을 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점은 과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을 가지고
    마음을 괴롭힌다는 것은
    톱으로 톱밥을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그렇다.
    과거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래서 토마스 칼라힐은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고 말한다.

    오늘을 간과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바로 오늘에 집중한다.

    내일은 오늘을 통해 만들어진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인간의 일생을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준비의 시대요,
    둘째는 활동의 시대요,
    세째는 안식의 시대이다.

    특히  준비해야 할 시기나 활동하는 시기에
    오늘 하루는 매우 중요하다.

    그 날이 없이는
    결코 내일의 안식이 보장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늘 완전한 내일을 핑계 삼아
    오늘에 충실하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되면,
    배우자의 믿음이 좋아지면,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 대학을 들어가면,
    사업이 좀 잘 돌아가게 되면,

    취업을 하고 난 뒤에,
    주택 대출금을 다 갚고 나면... .

    이런 저런 핑계거리를 찾느라 부산하다.
    그러나 그는 결코 '오늘'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인생은 내일을 향해 가지만
    오늘이 아름답고 충실하게 영글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늘 입이 나와 있다.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모든 속상한 일과 근심거리를
    혼자 다 떠 짊어지고 있는 양 살아간다.

    "왜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으냐?"고 물으면
    "그래도 내일은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감사할 수 없다.

    오늘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역시 불만으로 가득하다.

    인생은
    '내일을 향한 오늘'로 가꾸어지는 법이다.

    오늘 불평을 멈춰라.
    그리고 오늘 감사를 되찾으라.
    그래야 내일도 감사할 수 있다.

    사탄은 우리가 쌓고 있는
    '오늘'을 무너트리려고 한다.

    "이런 형편에 무슨 봉사를 한다고... ."
    "더 멀리 뛰기 위해
    오늘은 쪼그리고 않아 있어도 괜찮아.
    잘 생각해 봐, 오히려 그게 지혜로운 것 아냐?"

    사탄은 오늘 만족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생각을 조장한다.

    오늘 있는 먹구름을 즐기지 못하도록
    우리의 감정을 조정하려 든다.

    사탄의 주된 표적은 우리의 비전이나
    건강, 재물, 가족이 아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만족에
    머무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감사를 빼앗아간다.
    오히려 불평만 늘어놓게 한다.

    1980년대 말 대학 야구 대학 야구 선수 출신 두 남자가
    선교를 위해 케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둘 다 27세였다.
    키는 각각 2미터와 198센티미터였다.

    첫 번째 해외여행이었기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들은 여러 달 동안 준비 기도를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온전히 사용되도록,
    그리고 무사히 사역을 마치도록"

    드디어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런데 런던에 착륙할 즈음에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비행기는 히스로 공항 상공에서 머물러야 했다.

    비행기가 두 시간쯤 제자리를 맴도는 바람에
    두 사람은 케냐 행 비행기를 제 때 갈아타지 못했다.
    다음 비행기를 타려면 8-9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들은 매우 실망했고 짜증이 났다.
    "하나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순조로운 여행을 하게 해달라고
    그토록 기도했는데 이러시다니요.

    교회 전체가 저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삐걱거리면 어떡합니까?"

    마침내 다음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둘은 조종실 바로 뒤에 않게 되었다.

    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점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얼마쯤 가다가 비행기가 급강하 하더니
    이내 전속력으로 곤두박질하기 시작했다.

    기내 모든 승객이 소리쳤고
    승무원들은 승객을 안심시키려고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 하는 생각이
    모든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도
    두 남자는 정신을 가다듬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아까는 비행기를 놓치게 하시더니
    이제는 아예 비행기가 추락하게 하십니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저희의 삶을 사용해 주세요."

    문득 조종실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서로 쳐다보며 말했다.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손해 볼 것 없잖아?"

    조종실 문을 열자
    2미터 10센티미터가 넘는 미친 거인이
    조종사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키가 각각 164센티미터와 173센티미터인 두 조종사는
    미친 사람을 저지하려고 필사적이었으나 역부족이었다.

    상황을 파악한 두 남자는
    미친 사람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눕힌 채 밖으로 끌어냈다.

    소동이 진정되었을 때,
    고도는 벌써 3만 피트에서 4만 피트로 떨어진 상태였다.
    조종사들이 조종 장치에 다시 않지
    않았더라면 비행기는 곧 추락할 뻔했다.

    그랬다면 모든 승객이 죽었을 뿐 아니라
    지상의 시민들까지 큰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그 때는 몰랐다.
    그러나 이들이 이 비행기에, 이 자리에 않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이 비행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이들을 어려운 상황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큰 그림을 그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고 당신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라.

    오늘 당신에게 선물로 주시는 모든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 섬겨라.
    하나님이 기쁨으로 사용하실 것이다.

    오늘에 만족하라.
    그러나 안일하게 정체된 삶을 살지 말라.

    내일을 향해 달려가라.
    오늘 바로 이 순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 "절대 감사" 중에서(김병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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